‘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칠레에 활화산 500개 넘어” 눈길

입력 2016-01-18 20:09  


[연예팀] ‘비정상회담’ 일일비정상 로드리고 칠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월18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뭔나라 이웃나라 코너에 칠레에서 온 로드리고 디아즈가 출연해 칠레에 있는 활화산에 대해 말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드리고는 “칠레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해 비정상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로드리고는 화산 외에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발디비아 대지진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칠레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18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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