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피부’ 만드는 고농축 마귀할멈 빨강앰플 출시

입력 2016-01-21 17:28  


[황지혜 기자] 인체에 안전한 고품질의 화장품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라미화장품(회장 박혜린)이 고농축 기능성 앰플 ‘마귀할멈 빨강앰플’을 출시했다.

라미화장품의 마귀할멈 빨강앰플은 에스테틱 브랜드 더 레드 클럽(the Red Club)의 다년간 노하우를 담은 기능성 고농축 앰플이다. 튤립에서 추출한 꽃물 제형이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돼 탱탱한 탄력을 부여해줘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줄 수 있다. 이에 고탄력의 피부를 만들고 싶어하는 뷰티인들을 상대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쉽게 마르거나 밖으로 겉도는 보습이 아닌 촉촉함이 지속되는 고밀도 보습으로 피부 세포의 기초 체력을 강화시켜준다. 특히 10~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의 아담한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마귀할멈 빨강앰플은 피부를 조밀하게 감싸주는 고농축 앰플로 동안처럼 보이는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깨끗하고 투명한 민낯을 만들고 외부 스트레스에 지친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라미화장품 관계자는 “마귀할멈 빨강앰플은 푸석해진 피부에 고농축 영양 성분으로 피부에 집중 케어를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다년간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피부에 좋은 재료를 함유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미화장품은 40년 역사의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로 다양한 장르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얼 97% 라이스 페이퍼 이팅 마스크팩을 비롯해, 카타리나 지오, 라피네 야채, 카타리나 코어젠, 닥터지오 등의 각양각색의 브랜드를 통해 사랑받고 있다. 최근 기능성 고농축 앰플 마귀할멈 빨강앰플을 출시함과 동시에 마귀할멈 빗자루 헤어 오일을 출시해 다방면의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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