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세븐틴 디노 '플래시 세례에 어리둥절' (2016 골든디스크)

입력 2016-01-21 21:04  


[bnt뉴스 황지은 기자]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2016 골든디스크)' 포토월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세븐틴 디노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로 음반본상, 디지털음원본상, 신인상으로 나눠 시상된다.

올해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EXO),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비스트, 씨엔블루,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VIXX), 아이콘(IKON), 씨스타, 레드벨벳, 이엑스아이디(EXID), 혁오, 몬스타엑스, 비투비, 에이오에이(AOA), 트와이스, 세븐틴, 여자친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디지털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시상하며 QTV를 통해 국내 생중계되고 아이치이(iQIY)를 통해 중국에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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