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10대 배우 김새론이 16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맨홀’과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한 김새론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센스 넘치는 진행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채로운 끼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1020 세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이자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오른 그의 새해 병신년(丙申年) 행보가 궁금하다.
김새론은 2016년 S/S 시즌 신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선다. 유니크한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이 연출된 이번 광고는 2월 중순 발행되는 매거진 및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앱, 홈페이지 및 중국 웨이보에 공개된다. (자료제공: 16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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