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양의식 회장이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1월21일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양의식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로부터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양의식 회장은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과 (사)한국모델협회 회장으로 역임하며 한국대중문화콘텐츠의 상호 협력과 교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해외와의 적극적인 쌍방향 교류를 통해 한국모델과 관련 美 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자리에서는 양의식 회장을 비롯해 국회 정갑윤 부의장(새누리당),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학용 의원(새누리당)과 김경남(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윤명선(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김흥국(대한가수협회 회장), 손성민(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 양의식(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회장) 등 지난 한해 대중문화산업 및 협회 발전에 기여가 큰 회원 및 산업관계자, 국회의원 등 19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된 단체로, 대한민국 연예, 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제작자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 35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니저 2,000명과 회원사 소속연예인 2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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