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가 일반 관객부터 언론과 평단까지 사로잡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월4일 개봉될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감독 월드 베커)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 꼭 맞는 최고의 패밀리 무비로 떠오르고 있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는 천방지축 악동 다람쥐 3형제가 아빠 ‘데이브’의 청혼을 막기 위해 LA에서 마이애미로 모험을 떠나는 좌충우돌 어드벤처.
19일 개최된 언론 시사회에는 수많은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만이 가진 특유의 재미와 볼거리, 따뜻한 감동 스토리에 찬사를 보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도 시사회를 통해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를 미리 만나본 이들의 관람 추천이 줄을 이었다.
이처럼 언론과 평단의 극찬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호평까지 쏟아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재미, 유쾌한 에피소드로 설 명절을 맞이해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는 2월4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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