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복면가왕’ 가수들의 폐활량 전쟁이 벌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1월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으로 새 역사를 쓴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준결승전 진출자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들은 어마어마한 폐활량을 자랑하며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도 이 폐활량 전쟁에 참전했다. 뜻 밖의 재능을 발견한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혀졌다고.
아울러 폐활량 대결에서 패배한 복면가수는 슬픔 속에서 지어낸 기상천외한 폐활량 삼행시를 선보였다고 알려지며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치열한 폐활량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늘(31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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