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일 베트남 대표 “베트남서 수입 자동차 타면 큰일 나”

입력 2016-02-01 22:00  


[연예팀] ‘비정상회담’에 일일 베트남 대표가 출연한다.

2월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베트남 일일 대표가 출연해,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매회 새로운 일일 비정상 대표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한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인도차이나의 숨은 보석, 베트남에서 온 도안닝이 출연했다.

도안닝은 “베트남에서는 수입 자동차를 타면 큰일 난다”며, “베트남에서는 수입자동차를 탈 경우 차량금액의 약142%를 세금으로 낸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도안닝은 베트남에서 발견된 괴물잉어와 보양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빚진 청춘에게 빛을’이라는 주제로 ‘빚 탕감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위안은 “청년들의 번 돈의 일정 금액을 용돈으로 따로 분리해서 주고 나머지 돈을 빚 갚는데 쓰게 하는 용돈 제도”를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밖에도 청년들을 위한 G11의 황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오늘(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