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점령’ 신세경-박민영-백진희, 여배우 탄력 피부 따라잡기

입력 2016-02-13 07:00  


[황지혜 기자] 직장인들은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TV 드라마를 볼 때 위안을 받곤 한다.

이처럼 평일 저녁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데.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신세경,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박민영,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백진희처럼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 싶다면 주목하자.

각기 다른 매력 속의 여배우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남다른 탄력적인 피부일 것. 이들처럼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 팁을 제안한다.

신세경,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은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역을 맡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씩씩한 캐릭터를 소화하느라 수더분한 분장 속에서도 그의 하얗고 탄력적인 피부는 숨겨지지 않는다.

최근 신세경은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 사진을 올렸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피부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처럼 민낯에도 투명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딥 클렌징을 진행하자. 투명한 피부의 기분은 잔여노폐물을 깨끗이 지워주는 클렌징으로부터 시작된다.

박민영, SBS 드라마‘리멤버-아들의 전쟁’


인형같이 또렷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선보이는 박민영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밝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검사 이인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남자 주인공인 배우 유승호와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빛내며 매회 뜨거운 이슈를 몰고 있다.

박민영은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외모를 더욱 빛내고 있는 배우 중 하나. 특히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다양한 민낯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밝고 하얀 피부를 위해서는 자기 전 팩으로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주자. 촉촉하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백진희,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뛰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얼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백진희. 쌍꺼풀이 없는 큰 눈과 하얀피부가 눈길을 끄는 배우다. 최근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인 ‘금사월’역으로 어렸을 때 버려졌지만 이를 긍정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무결점 피부는 철저한 스킨케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주름, 기미 없이 밝은 피부의 비결은 기능성 스킨 케어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주름 개선, 화이트닝을 위해 기능성 한방 화장품을 사용해보자. 인삼, 작약 등의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EDITOR’S CHOICE ‘스타 피부 따라잡기’


01. 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에센스 (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Essence)
02. 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크림(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Cream)
03. 클라란스 클렌징 밀크(CLARINS, Cleansing milk)
04. 헤라 히아루로닉 마스크(HERA, HYALURONIC MASK)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클라란스, 헤라, 신세경, 박민영, 백진희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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