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쿡가대표’ 두 번째 행선지가 일본으로 정해졌다.
2월12일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측에 따르면 두 번째 대결 장소는 일본으로 정해졌다. 이에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쿡가대표’ 일본 편에는 홍콩 편에 참여했던 이연복, 최현석을 비롯해 오세득과 일식 셰프 정호영이 합류한다. 네 명의 셰프들이 일본 셰프들과 어떠한 요리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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