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브라운관 속 스타들처럼 촉촉한 피부를 꿈꾼다면 오늘부터라도 관리를 시작하자.
수분으로 가득한 스타들의 윤광 피부는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꾸준히 반복되는 스킨케어야 말로 스타들의 무결점 윤광 피부를 만들어 낸 일등공신.
스타들처럼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키초(KICHO)가 수분광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홈 스킨케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노하우 1 꼼꼼한 세안
스킨케어의 기본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세안이다.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은 다음 폼클렌저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자.
이때 모공 브러시를 함께 이용하면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모공 브러시를 미온수로 충분히 적신 후 얼굴 곳곳에 가볍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듯 세안하면 된다.
01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 천연 계면활성제와 울릉도 해양 심층수로 제작된 거품 클렌저가 피부 자극 없이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02 키초 버블 모공 브러쉬(KICHO Bubble Pore Brush) 부드러운 미세모가 피부 노폐물은 물론 묵은 각질까지 제거해 트러블 걱정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노하우 2 충분한 영양공급
수분광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 양유크림처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복합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한 아이템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도록 하자.
키초 양유크림(KICHO SHEEP OIL CREAM) 자연 그대로의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에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해 피부 자극 없이 보습, 영양, 미백, 항산화 등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한 산뜻한 수분크림. 풍부한 영양감에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이 더해져 메이크업 전 사용해도 밀림 걱정 없이 탄탄한 보습막을 구축할 수 있다.
노하우 3 스페셜 케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싶다면 일주일에 2~3회정도 팩을 이용한 스페셜 케어를 진행해보자. 잠든 사이 피부에 깊은 영양공급이 가능한 수면팩이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이용할 것. 피부에 집중적인 영양공급을 진행해 피부 컨디션이 정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01 키초 카멜리아 슬리핑 팩(KICHO CAMELIA SLEEPING PACK) 피부 진정과 노화방지 기능, 탁월한 보습력이 돋보이는 동백오일(카멜리아)와 흑삼, 로즈워터, 라놀린(양유)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슬리핑 팩. 풍부한 영양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잠든 사이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02 키초 피토 리프레싱 데일리 마스크(KICHO Phyto Refreshing Daily Mask) 에너지를 듬뿍 담은 발아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배아성분이 피부의 촉촉함과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저자극성 순면 시트 마스크팩. 고농축 피토 에센스가 단시간 내 만족스러운 피부 개선을 도와준다.
(사진출처: 키초(KICHO),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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