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언니네 핫 초이스’에 새롭게 투입된 MC 스테파니가 첫 회부터 털텉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첫 뷰티쇼 MC임에도 불구하고 내숭 없는 모습과 함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다양한 뷰티 팁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또한 여자 연예인이라면 망설여지는 민낯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과감함도 보였다.
이를 본 MC 레이디 제인은 본인이 스테파니보다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박소영 역시 동갑내기 친구 스테파니를 어려워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테파니의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에서 방송되는 ‘언니네 핫 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