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기자]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메이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지사. 뷰티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 스타들의 화보.
특히 여자 스타들의 화보 속 메이크업은 각기 다른 콘셉트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뭇 여성들의 눈길을 끈다. 그중 가장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이크업은 컬러나 텍스처, 도구에 따라 다른 연출이 가능한 립 메이크업이다.
최근 미나, 김유연, 진예솔, 최윤소가 공개한 화보에 주목하자. 스타들의 화보뿐만 아니라 평범한 데일리 립 메이크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나
활발한 중국 활동은 물론, 본격적인 국내 활동도 재게하고 있는 미나. 최근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더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bnt와 진행한 화보서 그만의 당당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 온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미나는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를 강렬한 컬러의 립으로 담았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살린 베이스와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에 짙은 버건디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 줬다. 이는 해마다 유행에 빠지지 않는 겨울 립 메이크업으로 미나의 매력을 배가해줬다.
#김유연
영화 ‘강남 1970‘의 점순이 연기에 이어 ’동창회의 목적‘에서 유진 역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유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콘셉트마다 다른 사람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거침없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고 한다.
새하얀 피부 톤을 살린 베이스 메이크업에 브라운 아이 음영 메이크업을 더한 그는 옅은 오렌지 컬러를 입술에 더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오렌지 컬러는 그러데이션 기법으로 밖으로 갈수록 옅어지게 바르는 것이 좋다.
#진예솔
악랄한 불륜녀 ‘조수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까칠하고 당당한 캐릭터로 각인된 진예솔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해맑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 했다는 후문이다.
매끄러운 피부의 비결은 하루 40분 클렌징이라고 밝힌 그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진예솔은 아이라이너로 깔끔하게 눈을 채워 더욱 또렷한 인상을 만든 뒤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 컬러 치크와 립으로 마무리했다.
#최윤소
OCN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의 전 연인이자 중앙정보국 요원인 서안 역을 맡은 최윤소는 액션스쿨을 다니며 액션 연기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는 화보 콘셉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립스틱으로 색칠놀이 하듯 입술 선에 맞춰 꼼꼼하게 발라 포인트를 줬다.
EDITOR PICK
미나, 김유연, 진예솔, 최윤소를 빛나게 해준 아이템은 다름 아닌 립스틱. 어떠한 립 컬러를 더하냐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가 달라진다.
이에 추천하고 싶은 바이레미떼 립스틱 4가지 컬러를 소개한다.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는 오렌지 컬러, 은은한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는 베이비핑크 컬러,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는 새빨간 컬러의 립스틱이나 핫 핑크 립스틱을 더하자.
그날의 기분에 따른 컬러를 골라 반짝이는 스타들의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 올겨울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사진출처: 바이레미떼,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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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활발한 중국 활동은 물론, 본격적인 국내 활동도 재게하고 있는 미나. 최근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더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bnt와 진행한 화보서 그만의 당당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 온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미나는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를 강렬한 컬러의 립으로 담았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살린 베이스와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에 짙은 버건디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 줬다. 이는 해마다 유행에 빠지지 않는 겨울 립 메이크업으로 미나의 매력을 배가해줬다.
#김유연
영화 ‘강남 1970‘의 점순이 연기에 이어 ’동창회의 목적‘에서 유진 역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유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콘셉트마다 다른 사람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거침없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고 한다.
새하얀 피부 톤을 살린 베이스 메이크업에 브라운 아이 음영 메이크업을 더한 그는 옅은 오렌지 컬러를 입술에 더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오렌지 컬러는 그러데이션 기법으로 밖으로 갈수록 옅어지게 바르는 것이 좋다.
#진예솔
악랄한 불륜녀 ‘조수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까칠하고 당당한 캐릭터로 각인된 진예솔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해맑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 했다는 후문이다.
매끄러운 피부의 비결은 하루 40분 클렌징이라고 밝힌 그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진예솔은 아이라이너로 깔끔하게 눈을 채워 더욱 또렷한 인상을 만든 뒤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 컬러 치크와 립으로 마무리했다.
#최윤소
OCN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의 전 연인이자 중앙정보국 요원인 서안 역을 맡은 최윤소는 액션스쿨을 다니며 액션 연기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는 화보 콘셉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립스틱으로 색칠놀이 하듯 입술 선에 맞춰 꼼꼼하게 발라 포인트를 줬다.
EDITOR PICK
미나, 김유연, 진예솔, 최윤소를 빛나게 해준 아이템은 다름 아닌 립스틱. 어떠한 립 컬러를 더하냐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가 달라진다.
이에 추천하고 싶은 바이레미떼 립스틱 4가지 컬러를 소개한다.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는 오렌지 컬러, 은은한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는 베이비핑크 컬러,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는 새빨간 컬러의 립스틱이나 핫 핑크 립스틱을 더하자.
그날의 기분에 따른 컬러를 골라 반짝이는 스타들의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 올겨울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사진출처: 바이레미떼,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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