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이 컴백 후 첫 공식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2월24일 소속사 CI ENT 측에 따르면 최근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5)’를 발매한 더블에스301이 이달 27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역 G+스타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더블에스301 팬사인회는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새로운 앨범 발매 후 갖는 첫 공식 팬사인회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 아 맨 이즈 백 인 서울(U R MAN IS BACK IN SEOUL)’을 개최를 앞두고 있는 더블에스301은 티켓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더블에스301의 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늘(25일) 오후 6시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사진제공: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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