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잡지 에디터 봉해원 변신…‘본방 사수 독려’

입력 2016-02-27 14:00  


[bnt뉴스 조혜진 기자] ‘가화만사성’ 최윤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당부했다.

2월27일 최윤소가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상큼한 셀카를 공개 했다. 사진 속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의 포스터를 들고 풋풋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잡지 에디터 봉해원으로 변신한다. 봉해원은 독립심이 강한 삼봉(김영철)의 막내딸로 가족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이다.

이와 관련 최윤소는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렌다. 같이 촬영을 하면서 벌써 가족 같고 정말 우리 아빠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 감독님도 잘 찍어주시고 화기애애한 촬영장인 만큼 좋은 드라마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들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 한 발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氏 가문 성장기를 다룬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오늘(27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