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봄맞이 전국 시승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4~20일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시승차로는 최근 출시한 폴로 프리미엄을 비롯해 인기 해치백 골프와 SUV 티구안, 준중형 세단 제타 등을 투입한다. 시승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goo.gl/rbih01)에 하면 된다.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만다리나덕 트렁크(5명), 미니 빔프로젝터(5명), 블루투스 스피커(10명), 돌체구스토 커피머신(10명), 메가박스 영화티켓(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3,000명에게는 폴로 프리미엄 리미티드 USB(8㎇)를 선물한다. 시승 참여 후 차를 사면 선착순 1,500명에게 트렁크 정리함을 준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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