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코드-비밀의 방’ 장성규 아나운서가 오현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3월4일 방송될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오현민을 상대하는 새로운 도전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 방송에서 첫 출연한 산이와 피타입, 홍진경과 한별, 최성준과 에디킴, 미료와 최정문은 오현민을 경계했지만, 장성규와 강지영 아나운서 중 장성규 아나운서는 오현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성규는 지난 우선권 퀴즈에서 오현민이 알려준 오답 때문에 힌트를 얻지 못했음에도 무한 신뢰를 드러내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장성규는 오현민의 부름에 무조건적으로 달려가거나 어떤 제안에도 수긍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후문.
한편 ‘코드-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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