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리멤버’ 악역 남규만으로 찾은 제2의 전성기…‘눈길’

입력 2016-03-07 16: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남궁민이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3월7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남궁민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에 출연한 남궁민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남궁민은 극중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은 물론, 지독한 악역 캐릭터의 레전드를 찍으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 결과 의류, 화장품, 통신, 제약 등 다양한 광고 업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는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드라마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부터 광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주요 타겟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절대 악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남궁민만의 차별화된 연기의 매력으로 다시 보고 싶은 연기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궁민은 27일 일본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출처: bnt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