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을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2월25일 개봉된 영화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감독 토비 바우만)은 8일 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 TV VOD 등 IPTV, 디지털케이블 플랫폼은 물론 네이버, 티스토어, 호핀, 구글플레이, 빙고, 곰TV, 씨네폭스 등의 VOD를 통해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를 진행한다.
봉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한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의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는 개학을 맞아 극장을 찾을 시간이 적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서 겁쟁이 소년 ‘톰’과 젤리 유령 휴고의 놓칠 수 없는 모험이 계속될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은 겁쟁이 소년 톰(마일로 파커)과 젤리 유령 휴고의 도시를 꽁꽁 얼리려는 사악한 얼음 몬스터 퇴치 대작전이 펼쳐지는 봄방학 유일한 고스트 어드벤처. 전국 극장서 절찬리 상영 중. (사진출처: 영화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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