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처제들로 인해 당황했다.
3월8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이 MC로 출연하고 있는 ‘마녀를 부탁해’에 윤정수가 게스트로 참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3단 도시락과 김숙 동료들의 선물을 들고 ‘마녀를 부탁해’ 녹화장을 찾았다. 하지만 윤정수는 김숙과 함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은이, 박나래, 안영미, 이국주 등의 등쌀에 진땀을 뺐다.
특히 윤정수는 박나래, 안영미, 이국주를 차례로 허리 위에 올려놓고 팔굽혀 펴기까지 했다는 후문.
한편 김숙의 자매를 자처한 처제들을 만난 윤정수의 모습이 방송될 ‘님과 함께2’는 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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