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히야’ 이호원과 안보현이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격한다.
3월8일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 측에 따르면 이호원과 안보현이 14일 오전 11시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극중 애증의 형제 케미를 선보인 이호원과 안보현은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유쾌한 입담과 환상적인 남남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예정. (사진출처: 영화 ‘히야’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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