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곽희성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히야'는 인생이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한 고등학생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이호원(인피니트 호야), 안보현, 박철민, 강성미, 정경호, 강민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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