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피에스타 혜미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찰복근'

입력 2016-03-09 12:55   수정 2017-12-29 15:12


[bnt뉴스 황지은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피에스타 혜미가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발매했던 피에스타가 두 번 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미러(Mirror)'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슬픈 감정을 노래하는 심포니 팝 장르의 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비주얼을 선사한다.

한편 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의 5인조로 구성된 걸그룹 피에스타는 금일(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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