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출연 박찬홍)'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민자역사 6층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투피엠 준호, 배우 윤소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2PM 준호, 윤소희, 이기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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