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최고의 연인’ 이아현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이아현은 규찬(정찬)의 여동생으로 10년 전 결혼해 1년 만에 이혼한 돌싱녀 최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이아현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다양한 매력으로 극중 역할인 최규리와 백퍼센트의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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