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현실서도 열혈 워킹맘…‘싱크로율 200%’ 인증

입력 2016-03-12 15:00  


[bnt뉴스 김예나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열혈 워킹맘 면모를 선보였다.

3월12일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측은 워킹맘 안미정으로 출연 중인 소유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촬영중간 쉬는 시간에도 펜을 들고 진지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전 작은 움직임까지 꼼꼼히 맞춰보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극중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과 소유진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자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 7회는 오늘(12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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