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정진운, 최승찬을 보내는 시원섭섭 종영소감…‘굿바이’

입력 2016-03-14 11:02  


[bnt뉴스 김희경 기자] ‘마담앙트완’에 출연한 정진운의 마지막 종영 소감이 베일을 벗었다.
 
3월12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 출연한 정진운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진운은 “드라마를 통해 많이 배웠고 많이 웃었고 행복했습니다. 감독님들과 작가님을 비롯해 배우분들, 스텝 형, 누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며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앉아있는 정진운의 모습. 그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를 하거나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는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지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