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백수연 기자] 배우 이진성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수색역(감독 최승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색역'은 90년대 후반까지 가난한 동네였던 수색동에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앞두고 재개발로 변화의 바림이 불게 되고, 그 동네에 살았던 청년들의 갈라진 우정을 담은 영화로 맹세창, 공명(서프라이즈), 이태환(서프라이즈), 이진성, 김기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