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서울점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새 점포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63에 위치한다. 내방역과 이수역 사이의 서초대로 변에 인접해 접근이 용이하다. 서비스 품질을 위해 장착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사전 매립 장착 상담을 위한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inavistore01)를 운영한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이어 7번째다. 제품 구매부터 장착, 사후 서비스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게 핵심이다. 2014년 선보인 온라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http://mall.inavi.com)'는 온라인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반품 기간 4배 연장, 전화결제 도입 등을 지원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서울점 개장을 기념해 16일부터 4월15일까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온∙오프라인 구입 시 무이자 할부, 온라인 30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증정,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아이나비X1' 구입·장착 시 15만원 상당의 후방카메라 업그레이드, '아이나비 QXD950 뷰' 구입 시 무상 장착·블랙박스 장착 할인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자파일]미쉐린과 캐스트롤은 수입차만 쓰라고?
▶ 금호타이어, '눈을 편하게 해주는' 브랜드 TV광고 공개
▶ 그린카, 블루투스로 공유차 쉽게 찾는다
▶ 제주도, EV 고집 말고 PHEV도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