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 파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함과 동시에 총 300팀의 소비자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16일 미니코리아에 따르면 행사는 2016 F/W 서울 패션위크 애프터 파티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회사는 최근 출시한 미니 클럽맨 디젤을 전시한다. 더불어 소비자 300팀을 초청해 10가지 이상의 와인과 함께 문명진, 양파 등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미니 클럽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더 인비저블 맨(The invisible man)' 특별판 와인을 공개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행사장까지 클럽맨 셔틀 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25일 오후5시부터 10시, 26일 오후2시부터 10시, 2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누구나 미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INIKOREA.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ini.korea.official) 페이지 내 행사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미니 오너와 동반 1인을 선착순으로 선발,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와 미니 공식 SNS 채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02-2276-3000)과 호텔 공식 홈페이지(www.jwmarriottddm.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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