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쿤, 기상캐스터 변신…‘아침을 여는 남자’

입력 2016-03-18 15:57  


[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업텐션 쿤이 기상캐스터의 모습으로 아침방송에 출연했다.

3월18일 방송된 KBS2 ‘2TV 아침’에서는 업텐션 멤버 쿤이 날씨를 알리는 웨더돌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쿤은 기상캐스터 강아랑, 개그맨 김경식과 함께 따뜻해진 봄 날씨를 알렸다. 이어 여의도 환승센터 현장에 직접 나가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와 실생활에서 유용한 팁을 센스 있게 설명했다.

최근 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아침방송을 여는 기상캐스터 웨더돌로의 활약으로 아이돌 활동에 한계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방면 활동을 통해 앞으로 활약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쿤이 속한 업텐션은 세 번째 앨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KBS ‘2TV 아침’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