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4년 동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눈길’

입력 2016-03-22 17:03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신소율이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소율의 과거-현재 비교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곰돌이 인형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에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변함이 없는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2년 ‘응답하라 1997’에서 모유정 역부터 현재 ‘그래, 그런거야’의 유소희 역까지 4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방부제 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더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신소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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