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MBC ‘운빨로맨스’ 주연 확정…황정음과 호흡

입력 2016-03-23 20:10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류준열이 브라운관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3월23일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측에 따르면 류준열은 남자주인공 제수호 역을 맡았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게임회사 CEO 역을 연기할 류준열은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의 신묘막측 로맨스를 그려나가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원작의 기본 틀은 살리면서 그 안에서 색다른 설정을 통해 원작에 열광했던 팬들에게 드라마만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되며 작품 속에서 류준열과 황정음 두 특급 배우가 만들어낼 환상적인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bnt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