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재분 공장에서 열린다.
23일 계한희 디자이너의 'KYE(카이)'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아이린, 퐁리가 리허설을 진행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컬렉션' 41회(DDP),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10회(대선재분공장)의 패션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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