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영임 '국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힙합'

입력 2016-03-29 16:49  


[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국악인 김영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힙합의 민족(연출 송광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jtbc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개그맨 신동엽, 가수 산이가 MC로 진행되는 '힙합의 민족'은 가수 MC스나이퍼, 치타, 주헌, 키디비, 딘딘, 피타입, 릴보이, 한해, 배우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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