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하고 청순한 미모를 가진 여배우 신세경.
신세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빈곤하고 불우한 분이 역할을 소화하며 시종일관 허름한 옷과 누추한 분장으로 등장했다. 거뭇거뭇 한 피부 연출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투명한 스킨을 선보인 그는 드라마 방영 후 '피부 여신'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쥐며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새 얼굴이 됐다.
뷰티 모델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신세경은 민감하고 약한 피부가 고민인 2030 여성들과 브랜드가 적극적인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자료제공: 아토팜 리얼 베리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봄,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할 때
▶ [손끝★스타일] ‘오목조목’ 예쁜 무늬 표현하기
▶ 송혜교-이민정-문채원, 시청률 경쟁? 꿀피부 경쟁!
▶ 얼굴부터 몸까지 건강미 넘치는 피부 표현법 HOW TO
▶ 피부,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맞이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