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학진이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해 경기 도중 배구 서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태권도, 축구, 테니스, 족구, 수영, 유도등에 이어 11번째 종목으로 배구편을 방송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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