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푸마(PUMA)' 핏하우스 오픈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핑크와 블랙의 조합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수줍은 듯 늘 미소를 머금은 그의 상큼 발랄한 미모와 더불어 스키니 한 복장에도 굴욕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행사장을 찾은 취재진과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20대 女대세' 혜리, 멈출 줄 모르는 이기적인 자태... 어디까지, 어디까지 예뻐질래?
'어디까지 예뻐지긴'
'매일매일 더 예뻐지련다'
'완벽 미모? 오른쪽도 OK~'
'왼쪽도 OK~'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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