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기자]대세로 인정받는 남자 스타들은 수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공개연애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공개연애중임을 당당히 밝힌 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훈남으로 자리매김한 남자 스타들이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 김우빈, 주지훈이 바로 그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제는 한 여자에게 사랑을 주는 남자로서 끊임없이 인기 가도를 이어가는 이 세 사람의 매력은 무엇일까.
사랑받는 남자에겐 이유가 존재한다. 대세를 이끄는 스타들의 매력 비결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사랑받기엔 너무도 충분한 이들의 매력 비결을 공개한다.
이민호
이민호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드라마 ‘상속자들’로 한국 내 최고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주목받는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방영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꽃보다 남자’로 영어권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에서 주최하는 ‘2015 숨피어워즈’에서 한류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 같은 한류스타 정상에 자리 올랐음에도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공개연애를 당당히 밝혀 훈남 이미지까지 얻게 됐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사로잡은 배우 이민호의 매력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를 빛내주는 탄력있는 피부. 이처럼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데일리 스킨케어를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 피부 속까지 채울 수 있는 데일리 스킨 케어로 피부의 윤기를 되살릴 수 있다.
김우빈
최근에 국내 활동이 부쩍 줄어든 편이지만 이전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 ‘학교 2013’과 영화 ‘스물’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훤칠한 키에 시원한 입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동안 여배우 신민아와 공개열애를 밝히며 훈남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밝은 톤의 무결점 피부 소유자인 김우빈은 남자 연예인, 모델로써 짙은 메이크업을 겸했음에도 불구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한다. 이처럼 촉촉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데일리 스킨케어를 철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반드시 하루 1~2회 스킨케어를 진행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주지훈
주지훈은 SBS 드라마 ‘가면’ 촬영을 마치고 컬렉션, 패션쇼 등에서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의 여자친구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과 소소한 데이트 일상이 곳곳에서 전해지며 달달한 공개연애를 즐기고 있는 주인공 중 한 명이다.
모델 출신으로 훤칠한 키와 몸매를 가진 그는 작지만 깊고 그윽한 눈매가 인상적인 배우 중 하나. 또한 그의 우수깊은 얼굴은 빛내주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그의 매끈한 무결점 피부가 뒷바탕이 되고 있다. 이처럼 무결점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모공관리를 신경쓰자.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두껍고 탄력이 좋지만 모공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쉽게 모공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
HOMME SKIN CARE ITEM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제안
01. 한생화장품 린 비결 수 에센스&크림(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SOO Essence&Cream)
02. 비쉬 놀마덤 딥클렌징 폼클렌저(VICHY, Normaderm Deep Cleansing Foaming Cleanser)
03. 비오템 유브이 수프림 에버 브라이트 프로텍티브 실키 플루이드(BIOTHERM, Uv Supreme)
04. 클라란스 V마스크 랩(CLARINS, Shaping Facial Lift Wrap)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비쉬, 비오템, 클라란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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