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백수연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초인'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 배우인 김고운은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김고운은 김옥빈의 친동생으로 언니를 꼭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미 넘치는 등장'
'그 언니에 그 동생~'
'이름처럼 곱다고와~'
'초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편 '초인’은 고등학생 체조 선수가 말썽을 부려 일하게 된 도서관에서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사건과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물로 5월 5일 개봉한다.
한편 '초인’은 고등학생 체조 선수가 말썽을 부려 일하게 된 도서관에서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사건과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물로 5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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