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백수연 기자] 배우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신작이다. 고수, 진세연, 최태준, 김수연,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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