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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영상 촬영 정도진 PD / 편집 남우림 PD] 보컬 그룹 ‘노을’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어느새 예능계를 섭렵한 그는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깊은 속내를 갖고 있었다. 가수 강균성은 그런 사람이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무한도전’ 식스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다시 한 번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긍정적인 아우라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그와 bnt가 화보를 촬영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현장의 식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룩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속내와 더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면밀하게 얘기해주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는 JYP 소속 당시에 관한 질문에 큰 회사였지만 그만큼 소속 가수가 많아 각자 신경을 써줌에 있어 ‘우리 담당’이라는 느낌이 덜했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에 대해서는 규모는 더 작지만 조금 더 집중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롤모델에 관한 질문에 특별히 롤모델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분은 하덕규 선배님이라고. 그의 곡엔 진정 바라봐야 될 것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좋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라며 그 이유를 답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또한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라며 소신 있게 밝혔다. 음악을 통해서 누군가가 힘과 위로를 얻고 소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런 마인드로 쓴 노래 중 특히 ‘마지막인 것처럼’에 가장 자신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우리 삶 속에 진정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이며 정말 중요한 가치가 뭔 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으로 또한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또 조성모의 리메이크로 더욱 더 유명해졌던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추천한다고. 그 곡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생각해 굉장히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god의 ‘길’도 그런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래에서 꼭 답을 내지 않아도 듣는 이에게 그 질문을 던지는 상당히 훌륭한 곡이라고.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던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 다면 그에겐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함께 노래해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그는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을 꼽았다. 굉장히 훌륭한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돼서 같이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밝혔다.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관해 그는 음악프로의 1위도 큰 상도 아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소신 있게 밝혔다. 상을 받고 1위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친한 동료에 관한 질문에 SBS 공채 개그맨 엄승백, 배우 권성민, 가수 홍대광을 꼽아 다양한 인맥을 자랑했다.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다고. 특히 개그맨 엄승백과 그는 음주도 일절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도전하고 싶은 예능에 대한 질문에 여행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꽃보다 청춘’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여러 가지 신선한 예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런 게 생긴다면 출연하고 싶다며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무한도전’ 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 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광희가 기대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에 대해 그는 ‘무한도전’ 속에서 그 정도 해내는 광희는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소신 있게 답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이고 수년 동안 쌓고 다져져 있던 건데 그곳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또한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때로는 조금 더 여유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재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그는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냈었기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기획 진행: 조원신,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류수
영상 촬영, 편집: 정도진, 남우림
의상: 슈퍼스타아이, 그리디어스, 자라
슈즈: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선글라스: 더뉴선글라스
헤어: 정샘물 이스트점 가희 디자이너
메이크업: 정샘물 이스트점 홍서윤 디자이너
장소: bnt 식물원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bnt뉴스 기사제보 photo@bntnews.co.kr
[영상 촬영 정도진 PD / 편집 남우림 PD] 보컬 그룹 ‘노을’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어느새 예능계를 섭렵한 그는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깊은 속내를 갖고 있었다. 가수 강균성은 그런 사람이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무한도전’ 식스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다시 한 번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긍정적인 아우라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그와 bnt가 화보를 촬영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현장의 식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룩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속내와 더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면밀하게 얘기해주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는 JYP 소속 당시에 관한 질문에 큰 회사였지만 그만큼 소속 가수가 많아 각자 신경을 써줌에 있어 ‘우리 담당’이라는 느낌이 덜했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에 대해서는 규모는 더 작지만 조금 더 집중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롤모델에 관한 질문에 특별히 롤모델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분은 하덕규 선배님이라고. 그의 곡엔 진정 바라봐야 될 것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좋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라며 그 이유를 답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또한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라며 소신 있게 밝혔다. 음악을 통해서 누군가가 힘과 위로를 얻고 소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런 마인드로 쓴 노래 중 특히 ‘마지막인 것처럼’에 가장 자신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우리 삶 속에 진정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이며 정말 중요한 가치가 뭔 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으로 또한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또 조성모의 리메이크로 더욱 더 유명해졌던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추천한다고. 그 곡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생각해 굉장히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god의 ‘길’도 그런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래에서 꼭 답을 내지 않아도 듣는 이에게 그 질문을 던지는 상당히 훌륭한 곡이라고.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던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 다면 그에겐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함께 노래해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그는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을 꼽았다. 굉장히 훌륭한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돼서 같이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밝혔다.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관해 그는 음악프로의 1위도 큰 상도 아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소신 있게 밝혔다. 상을 받고 1위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친한 동료에 관한 질문에 SBS 공채 개그맨 엄승백, 배우 권성민, 가수 홍대광을 꼽아 다양한 인맥을 자랑했다.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다고. 특히 개그맨 엄승백과 그는 음주도 일절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도전하고 싶은 예능에 대한 질문에 여행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꽃보다 청춘’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여러 가지 신선한 예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런 게 생긴다면 출연하고 싶다며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무한도전’ 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 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광희가 기대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에 대해 그는 ‘무한도전’ 속에서 그 정도 해내는 광희는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소신 있게 답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이고 수년 동안 쌓고 다져져 있던 건데 그곳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또한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때로는 조금 더 여유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재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그는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냈었기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기획 진행: 조원신,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류수
영상 촬영, 편집: 정도진, 남우림
의상: 슈퍼스타아이, 그리디어스, 자라
슈즈: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선글라스: 더뉴선글라스
헤어: 정샘물 이스트점 가희 디자이너
메이크업: 정샘물 이스트점 홍서윤 디자이너
장소: bnt 식물원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bnt뉴스 기사제보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