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 '행복한 이 맛, 이 느낌' 사진전시회 오픈기념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배우 윤박, 유빈(원더걸스), 은정(티아라)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에서 재능기부로 청소년들의 카메라 앞에 모델로 나서며 이뤄졌는데요.
길게 늘어뜨린 노란색 머리에 검정색 원피스를 매치,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였던 유빈은 "음료를 마시고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해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적극적인 표정과 손짓으로 반응했습니다.
살짝 보이는 각선미가 섹시한 원더걸스 유빈
포토타임은 순둥순둥하게
설레는 표정의 유빈
콜라 마셔본 분이라면 백번 공감할 유빈의 표정
엄지척 절로 나오는 유빈의 예쁜 미소
평소 '순둥이' 이미지가 강한 유빈에게는 여성팬이 유난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누가 봐도 반할만한 이런 솔직담백한 이미지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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