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현실적인 연기로 ‘폭풍공감’을 일으키며 20~30대 여성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하는 드라마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김지석,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케이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6%를 돌파하며 방송 6회만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기자들의 ‘케미’는 물론이고 영상미, OST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회마다 오르는 시청률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건 여자 주인공인 서현진과 전혜빈의 스타일.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전혜빈은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지난 방송에서 에릭과의 회상씬에서 선보인 셔츠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룩이나 편하게 홈웨어 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데님 팬츠나 깔끔한 화이트 팬츠에 매치하면 캐주얼, 오피스룩으로 연출 할 수 있다.
전혜빈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르샵 제품으로 요즘 같은 때나 초여름까지 입기에 좋은 아이템.
한편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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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서현진, 전혜빈, 김지석,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케이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6%를 돌파하며 방송 6회만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기자들의 ‘케미’는 물론이고 영상미, OST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회마다 오르는 시청률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건 여자 주인공인 서현진과 전혜빈의 스타일.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전혜빈은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지난 방송에서 에릭과의 회상씬에서 선보인 셔츠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룩이나 편하게 홈웨어 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데님 팬츠나 깔끔한 화이트 팬츠에 매치하면 캐주얼, 오피스룩으로 연출 할 수 있다.
전혜빈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르샵 제품으로 요즘 같은 때나 초여름까지 입기에 좋은 아이템.
한편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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