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3CE, ‘드로잉 립 펜’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70만개 돌파

입력 2016-05-20 18:19   수정 2016-05-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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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최근 스타일난다 3CE의 ‘드로잉 립 펜’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드로잉 립 펜’은 얇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펜슬타입의 멀티 유즈 스키니 립스틱으로 총 12가지 컬러가 구성되어 있다. 부드러운 베이지 계열부터 경쾌한 오렌지, 버건디, 그라데이션, 풀발색 등 나만의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매트한 텍스처로 뛰어난 발색력은 물론 부담 없는 가격 덕분에 여러 가지 컬러를 한 번에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으며, 전 컬러로 구성된 ‘드로잉 립 펜 키트’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전 8개월간 거듭 수정을 거쳤던 만큼 발색력과 지속성 그리고 만족감 모두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얇고 섬세한 펜슬타입으로 편하고 매끄러운 사용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난다 3CE는 ‘드로잉 립 펜 누적 판매량 70만개 돌파’를 기념해 공식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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