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7번째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5월25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손수건을 쓰는 작은 습관을 통해 나무와 숲, 지구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2010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제주 바다가 감각적으로 담긴 손수건을 선보인다. 더불어 손수건에 새겨진 디자인이 적용된 ‘에코손수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당 에디션은 용량이 2배 커진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대용량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에센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한 ‘서명 이벤트’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2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지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름을 남긴 고객 10만 명과 6월 한 달 동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수량으로 손수건이 랜덤 증정된다.
한편 이와 함께 진행되는 특별한 영화제와 행키시네마는 6월26일 용산 가족공원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