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를 위한” 대학생 베스트 뷰티아이템 BEST3

입력 2016-06-01 21:30  


[황지혜 기자] 마지막 학창시절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멋내기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보다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면 주목하자.

멋내기의 가장 첫번째 단계인 헤어 관리에서부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해줄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청춘을 위한 화려한 외출을 꿈꾼다면 뷰티에 집중하라.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을 제안한다.

헤어, 스킨케어, 메이크업 모두 완벽하고 싶다면


스타일링을 하는 것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조금씩 꾸준히만 한다면 빠르고 쉽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링. 헤어 케어는 특히나 데일리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포인트로 여겨지는 스타일링 중 하나다.

샴푸 후 헤어 오일을 사용해 머릿결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첫번째 단계. 자연스러운 컬링을 살리고 싶다면 빗질을 한 후 드라이를 사용해 가볍게 스타일링해주면 된다. 메이크업을 진행할 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자.

포인트로 베이직 컬러의 아이섀도를 사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면 보다 상큼한 대학생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BEST1. 마귀할멈 빗자루 헤어 오일(LAMY COSMETICS, Witch’s Broomstick Hair Oil)


마귀할멈 빗자루 헤어 오일은 끈적임 없이 가벼운 타입의 헤어오일로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이 모발에 영양분을 채워준다. 은은한 향기가 퍼지는 퍼퓸 오일로 사용시 상쾌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샴푸 후 덜 말린 머리카락에 마귀할멈 빗자루 헤어 오일을 적당량 펌핑하여 덜어낸 후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주자. 완전히 마른 뒤 빗질을 하게 되면 더욱더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BEST2. 디올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DIOR, CAPTURE TOTALE)


디올의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은 젊은 피부톤을 위한 디올의 3가지 이노베이션으로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얇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사틴 텍스처는 피부 위에 스며들어 마치 세럼을 바르는 듯한 편안함을 수고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은 피부 표현을 얼마나 매끄럽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디올의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면 부드럽고 탄력적인 느낌과 수분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톤을 보정해줄 수 있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BEST3. 바비브라운 BBU 베이직 아이 팔레트(BOBBY BROWN, BBU BASIC EYE)
 

바비브라운 베이직 아이 팔레트는 12개 색상과 다양한 텍스쳐의 아이섀도우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 세트다. 아이보리, 크림 메탈릭, 스톤 메탈릭, 앤티크 로즈, 버치, 헤더, 네이비 등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으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끝난 눈꺼풀에 아이섀도우 브러쉬를 이용하여 적당한 양의 아이섀도우를블렌딩하여 발라준다. 밝은 색상은 베이스 하이라이터로 진한 색상은 아이라이너로 사용할 수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마귀할멈 빗자루, 디올, 바비브라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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