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메가박스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아중은 몸에 밀착되는 핑크색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화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배우 한예리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특유의 하얀 피부와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김아중 '시스루 원피스로 시선 강탈'
'도도한 손인사'
한예리 '깊게 파인 슬립 원피스'
'청초함이 뚝뚝 떨어지는 손인사'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016년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7일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화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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