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영화 '빅뱅 메이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도시 66회 공연에 약 150만명을 동원한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메이드(MADE)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 '빅뱅 메이드'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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