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린지, 배우 오소연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린 뮤지컬 '페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페스트'는 한국대중문화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서태지의 주옥 같은 음악과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배우 김다현, 박은석, 손호영, 린지(피에스타), 정민(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페스트'는 7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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